부산 탈장 · 대항길외과 복강경센터
탈장은 한번 생기면 저절로 낫지 않습니다. 약이나 탈장대로도 치료되지 않아 수술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항길외과는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복막외접근 탈장교정술(TEP)을 중심으로 복강경 탈장수술을 시행합니다.
탈장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네. 일단 한번 생긴 탈장은 자연적으로 치료되지 않으며, 내과적인 약물 치료나 탈장대 착용 등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감돈과 교액이라는 합병증이 생기면 장기를 잘라내는 큰 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진단과 동시에 빠른 시일 내에 수술로 교정해야 합니다.
탈장이란 · 원인
탈장(헤르니아; hernia)이란 본래 우리 몸속의 장기가 체벽의 결손 부위를 통하여 불거져 나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형태는 서혜부 탈장이라는 것으로서, 복벽 결손 부위로 장이 탈출하여 불룩하게 나오거나 심한 경우에는 음낭 아래쪽으로까지 불거지는 증상입니다.
복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거나 연령의 증가에 따라 복벽이 약해지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무거운 짐을 자주 들어 올리는 경우
-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육체 노동을 하는 경우
- 기침이 많은 천식 환자
- 간경화로 복수가 생겨 복압이 높아진 환자
탈장의 종류
서혜부 탈장
전체 탈장의 75~80%를 차지합니다. 정삭과 정계혈관이 복벽을 통과하는 통로의 주변 부위가 벌어지는 간접탈장과, 그보다 더 내측에서 복벽 자체의 결손으로 발생하는 직접탈장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반흔탈장
복부수술 후 상처 봉합부위가 약해져서 수술창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는 탈장입니다.
대퇴탈장
대퇴 정맥이 기시하는 대퇴부 내측의 혈관 통과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제대탈장
배꼽 부위에서 탈장되는 경우입니다.
왜 빨리 수술해야 하나 — 감돈과 교액
일단 한번 생긴 탈장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이나 운동의 장애, 변비 또는 통증을 유발하는 것 외에 감돈과 교액이라는 합병증을 유발하여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 상태 |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
| 감돈 | 탈장된 장기가 탈장낭에 끼어서 복강 내로 되돌아오지 못하게 된 상태. |
| 교액 | 이 상태로 수 시간이 지나면 장기가 부어오르고 혈류가 차단되어 썩게 되는 상태. |
결국 교액 상태에서는 탈장교정술과 괴사된 장기의 절제를 동시에 시행해야 하는 큰 수술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탈장은 진단과 동시에 빠른 시일 내에 수술로 교정하여야 하며, 내과적인 약물 치료나 탈장대 착용 등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불룩한 것이 손으로 밀어 넣어지던 것이 어느 날 들어가지 않고 아프다면, 감돈을 의심하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 방법
현재는 인공막을 이용하여 결손 부위를 보강하는 수술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인공막을 설치하는 위치와 인공막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크게 두 가지 — 전복벽 절개창을 이용한 방법과 절개창이 없이 복강경을 이용한 설치법으로 나뉩니다.
1. 복강경 수술
- 복막외접근 복강경 탈장교정술(TEP; totally extraperitoneal hernioplasty)
- 경복강 전복막 복강경 탈장교정술(TAPP; transabdominal preperitoneal hernioplasty)
2. 절개법
Mcvay법, Bassini법, Shouldice법
3. 절개하여 인공막 보강하는 방법
- 리히텐슈타인 법 (Lichtenstein’s hernioplasty)
- 메쉬 플러그 법 (Mesh plug hernioplasty)
- PHS 법 (Prolene hernial system)
복강경 탈장수술(TEP)
대항길외과 탈장 클리닉에서는 주로 복강경으로 탈장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막외접근 탈장교정술(TEP)에 대하여 10여 년의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복막외접근 탈장교정술은 전복벽의 수술 절개창이 없이 복강경을 이용하여 탈장을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복강 내로 들어가지 않고 수술의 전 과정이 복강 외부에서 진행됩니다. 복막 외부에서 복벽과 복막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복벽 결손 부위를 확인한 후 인공막을 끼워 넣음으로써 탈장을 교정합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술 방법 중에서 견고한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복강경 탈장 수술의 장점
- 회복이 빠르고 조기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 재발탈장의 경우 복강경으로 수술해야 한다.
- 재발이 적다.
- 양측 탈장일 경우 추가 절개창이 없이 한 번에 수술이 가능하다.
- 미용적으로 뛰어나다.
- 수술 후 통증이 경미하거나 거의 없다.
복부수술의 기왕력이 있다고 해서 복강경 수술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복부수술을 많이 하셔서 더 이상 복부에 상처가 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복강경 탈장수술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복강경 센터
20여 년의 복강경 대장암수술 경험과 복강경 탈장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복강경 센터(탈장, 충수염, 담낭결석)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장비
복강경 수술장비, 홀뮴 레이저, 전류지혈소작기, 초음파절단기(SOUND REACH), 살균·소독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 자리 — 수술실 수술실 전경 사진을 넣을 자리입니다. 수술 장면이 아닌 시설 사진으로 준비해 주세요.
부산에서 진료받으려면
대항길외과는 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층에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F |
| 지하철 |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 |
| 버스 | 8, 11, 15, 16, 61, 70, 86, 87, 96, 96-1, 103, 113, 126, 134, 161 |
| 급행버스 | 1000, 1004 |
| 마을버스 | 서구1-1, 서구2, 서구2-2, 서구3, 중구1, 사하구1-1 |
| 전화 | 051-710-7588 |
자주 묻는 질문
- 탈장대를 차면 나아지나요?
- 아닙니다. 내과적인 약물 치료나 탈장대 착용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탈장은 복벽의 결손이라 구조를 보강해야 해결됩니다.
- 아프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 권하지 않습니다. 감돈이 생기면 장기가 탈장낭에 끼어 되돌아오지 못하고, 수 시간 안에 교액으로 진행하면 괴사된 장기를 절제하는 큰 수술이 됩니다.
- TEP와 TAPP는 어떻게 다른가요?
- TEP는 복강 내로 들어가지 않고 복막 외부에서 전 과정이 진행됩니다. TAPP는 복강을 통해 접근합니다. 본원은 주로 TEP를 시행합니다.
- 양쪽 모두 탈장인데 두 번 수술해야 하나요?
- 복강경 수술은 양측 탈장일 경우 추가 절개창 없이 한 번에 수술이 가능합니다.
- 예전에 배 수술을 받았는데 복강경이 되나요?
- 복부수술 기왕력이 있다고 해서 복강경 수술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찰과 영상 확인 후 결정합니다.
정리
탈장은 저절로 낫지 않고 약이나 탈장대로도 치료되지 않습니다. 전체의 75~80%가 서혜부 탈장입니다.
미루면 감돈과 교액으로 이어져 장기를 절제하는 큰 수술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되면 빠른 시일 내에 교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항길외과는 TEP 복강경 탈장수술을 중심으로 복강경 센터(탈장·충수염·담낭결석)를 운영합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역 3번 출구, 051-710-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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