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장내시경 · 대장용종 — 왜 제거해야 하나 | 대항길외과

부산 대장내시경 · 대장용종 — 대항길외과

대장암의 95% 이상이 대장의 선종성 용종에서 생겨납니다. 용종을 완전히 제거하면 대장암의 위험을 75%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용종은 증상이 거의 없어 검사로만 발견됩니다. 대항길외과는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대장항문학회 내시경 세부전문의가 검사합니다.

대장내시경, 몇 살부터 받아야 하나요?

40세 이상의 성인은 증상이 없어도 조기 대장암 및 용종의 진단을 위하여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직계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그 가족이 진단받은 나이보다 5년 이른 나이에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01

대장 용종이란

용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병변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육안 형태나 조직 검사 소견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대장 용종 — 대장 점막에서 자라 장 안쪽으로 돌출된 병변 도해
대장암은 용종에서 시작됩니다.
분류 기준종류
육안 형태줄기의 유무에 따라 유경형 / 무경형
비신생물성 용종과오종성, 과증식성, 염증성 —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신생물성 용종
(선종성 용종)
관상형, 융모성, 관상-융모성 — 암으로 진행될 수 있음

선종성 용종 가운데 관상형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고, 융모성 용종은 5% 미만으로 빈도가 낮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용종의 크기가 크거나 융모성 용종인 경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

어떻게 진단되나

대부분의 대장 용종은 정기 검진이나 다른 이유로 검사를 받던 중에 진단됩니다. 대장 용종으로 인해 몸의 이상 증상이나 불편함을 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큰 용종은 간혹 장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드물게 통증·변비·설사 혹은 부분장폐색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아무런 증상이 없이 대장내시경 등 검사에 의하여 발견됩니다.

왜 대장내시경이 가장 추천되나

  • 모든 크기의 용종에 대하여 진단율이 가장 높은 검사
  • 검사 중에 이상 소견이 있으면 바로 조직 검사가 가능
  • 내시경을 통하여 용종의 완전 절제가 가능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검사와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03

왜 반드시 제거해야 하나

대장 용종 가운데 선종성 용종은 암 발생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암전구병변으로 불립니다. 과증식성 용종이나 염증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일부 특수한 경우의 용종은 대장암 위험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알려진 사실수치
대장암이 선종성 용종에서 생겨나는 비율95% 이상
용종을 완전히 제거했을 때 대장암 위험 감소75%까지

대장 용종은 증상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4

절제 후 추적 검사 주기

대장 용종을 절제한 후에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는 필수적입니다.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용종의 위치나 크기, 장의 청결도 등에 따라 진단되지 않은 용종이 있을 수 있고, 진단된 용종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도 대장에서 새롭게 용종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제한 용종다음 대장내시경
선종성 용종이면서 크기 1cm 미만절제 후 3년
1cm 이상 또는 다발성절제 후 1년

우리나라 대한대장항문학회 권고안에 따른 기준입니다. 절제한 용종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의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05

정기 검진이 필요한 사람

용종의 발견 및 내시경 절제를 통하여 암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에서 치료함으로써 대장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40세 이상의 성인

증상이 없어도 조기 대장암 및 용종의 진단을 위하여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2. 40세 이하라도 다음의 경우

  • 혈변이나 흑색변이 나오는 경우
  • 원인불명의 만성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 갑자기 변이 가늘어지거나 배변 습관이 변한 경우
  • 복통, 특히 하복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3.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그 가족이 진단받은 나이보다 5년 이른 나이에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06

검진 방법 비교

대장암 검진 방법으로는 분변잠혈반응검사,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검사, 대장내시경 등이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 적절한 검사를 해야 효과적인 정기 검진이 됩니다.

검사평가
분변잠혈반응검사선종·암이 있는 점막은 출혈이 많을 것이라는 전제로 시행하나, 선종 발견률이 양성군과 음성군에서 별 차이가 없어 정기 검진 방법으로서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대장조영술크기가 큰 진행암은 대장내시경과 진단율 차이가 없으나, 1cm 미만 용종이나 조기 대장암에서 20~50% 위음성. 대장내시경을 할 수 없을 때의 차선책
대장내시경진단과 동시에 용종 치료를 함께 할 수 있고 진단 정확도가 가장 높음

검사 도중의 통증과 불편함이 걱정된다면 수면 대장내시경으로 불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07

부산에서 검사받으려면

대항길외과는 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층,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에 있습니다. 길태환 병원장은 대장항문 세부전문의이자 대장항문학회 내시경 세부전문의입니다.

대항길외과 위·대장 내시경 장비와 내시경 세척기(CHI CYCLEAN)
위·대장 내시경 장비와 내시경 세척기(CHI CYCLEAN).
구분내용
위치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F
지하철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
버스8, 11, 15, 16, 61, 70, 86, 87, 96, 96-1, 103, 113, 126, 134, 161
전화051-710-7588

사진 자리 — 내시경실 내시경실과 회복실 사진을 넣을 자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종이 있으면 다 암이 되나요?
아닙니다. 과증식성·염증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선종성 용종은 암전구병변이고, 대장암의 95% 이상이 여기서 생깁니다.
증상이 없는데 왜 검사를 하나요?
대장 용종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을 때 발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용종을 뗐는데 또 받아야 하나요?
네. 놓친 용종이 있을 수 있고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1cm 미만 선종은 3년 후, 1cm 이상이거나 다발성이면 1년 후 재검사를 권고합니다.
대변검사로 충분하지 않나요?
분변잠혈반응검사는 선종 발견률이 양성군과 음성군에서 별 차이가 없어 정기 검진 방법으로서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습니다.
직계 가족이 진단받은 나이보다 5년 이른 나이에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대장암의 95% 이상이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되고, 용종을 완전히 제거하면 위험을 75%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용종은 증상이 거의 없어 검사로만 찾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진단과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대변검사나 대장조영술로는 작은 용종을 놓칩니다.

40세 이상이면 증상이 없어도, 가족력이 있으면 그보다 5년 일찍 시작합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역 3번 출구, 051-710-7588.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