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증상·진단·치료 — 위치에 따라 다른 신호 | 대항길외과

대장암 — 증상·진단·치료 | 대항길외과

대장암은 초기에 대개 증상이 없습니다. 진행되면 종양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 우측 대장암은 빈혈로 시작되고 좌측 대장암은 변이 가늘어지는 식으로 드러납니다. 대항길외과는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20여 년의 복강경 대장암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합니다.

대장암은 어떤 증상으로 시작되나요?

초기 단계에서는 대개 증상이 없습니다. 진행되면 부위별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측 대장은 장내강이 넓어 폐색 증상이 드물고 출혈이 오래 지속되어 빈혈로 나타나는 반면, 좌측 대장은 장내강이 좁아 변비·복부팽만·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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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에 따라 다른 증상

대장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대개 증상이 없습니다. 대장암이 진행되면 부위별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장의 구조 —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결장, 직장
대장은 부위마다 굵기와 내용물의 상태가 달라, 같은 암이라도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측 대장암

우측 대장은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내강이 넓기 때문에 종양이 커져서 장폐색 증상을 일으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장폐색 증상은 좌측 대장에 비해 드물게 나타납니다. 대신 종양으로부터의 출혈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종양이 커지면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좌측 대장암

좌측 대장은 상대적으로 장내강이 좁아 다른 부위보다 더 흔하게 장폐색 증상이 나타납니다. 복부팽만감이나 변비, 가스 배출의 곤란을 겪게 되기도 하며,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직장암

직장암은 종양이 항문에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종양으로부터의 출혈로 인해 혈변이 더 흔히 발견되며, 배변 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무지근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우측 대장암좌측 대장암직장암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통
빈혈에 의한 제반 증상
체중감소
근력감소
덩어리가 만져짐
배변습관 변화
변이 가늘어짐
혈변 / 점액변
장폐색
변비 혹은 설사
혈변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 시 통증

빈혈로 내과를 찾았다가 원인을 못 찾는 경우, 우측 대장암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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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대장내시경이 필수

보편적인 대장암 선별검사 방법으로는 직장수지검사, 직장내시경검사, 대변잠혈검사, 대장조영술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 전체를 의사가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의심되는 병변에 대해 조직검사로 확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 진단을 위한 필수 검사입니다.

직장수지 검사

항문에 손을 넣어 직장에서 혹이 만져지는지를 검사하고, 아울러 직장 내에서 피가 발견되는지 검사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검사보는 범위
직장경 검사직장만
에스결장경 검사직장으로부터 약 60cm 상방까지
대장내시경 검사대장 전체

대장 내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 내시경을 통해 이상이 있는 부위의 조직을 조금 떼어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정확한 진단이 내려집니다. 검사 도중의 통증과 불편함이 두려운 분들을 위해 수면 대장내시경으로 불편감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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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검사와 병기

조직검사상 대장암으로 확진되면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여 대장암의 임상병기를 결정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대장암이 대장 이외의 장기로 퍼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로 시행되는 검사는 흉부방사선촬영, 복부 초음파검사, MRI, 전산화단층촬영술, PET-CT 등입니다.

항문에 가까운 직장암

항문에 가까이 위치한 비교적 크기가 작은 직장암에 대해서는 항문초음파검사(또는 골반 MRI)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종양의 대장벽 침윤 정도와 주변 림프절의 상태에 따라 조기라고 판단되면 항문을 통해 수술(경항문국소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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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와 유전자 검사

CEA (암태아성 항원)

암태아성 항원(CEA, carcinoembryonic antigen)은 태아 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로, 정상적으로는 태어나기 전에 생산이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에게서 신생아보다도 높은 CEA 수치가 나온다면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CEA 수치는 간경변증을 비롯한 간질환, 알코올성 췌장염 환자, 흡연자에게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검사는 수술 전 병기 판단, 치료 효과 확인, 재발 확인에 보조적인 방법으로 쓰입니다.

RAS 유전자 검사

대장암 환자 치료를 위해 진행되는 유전자검사는 대장암세포가 가지고 있는 암 유전자인 라스(RAS) 유전자가 돌연변이인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라스 유전자가 활성화되면 암세포 증식이 활발해지고 전이가 심해집니다.

라스 유전자 중 KRAS 유전자에 대한 돌연변이 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얼비툭스(항암제의 일종) 치료 효과는 더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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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복강경 수술

현재 대장암의 수술은 개복하지 않는 복강경으로 대부분 시행됩니다.

로봇 수술에 대해서는, 현재 비용만 많이 들 뿐이지 복강경에 비해서 이득은 없는 편이라는 것이 본원의 판단입니다.

복강경 수술 — 복벽을 통한 기구 삽입 위치 도해

병기 결정과 보조 치료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될 경우, 수술 시 적출된 조직과 주변 림프절에 대해서 병리조직검사를 하게 되며, 이에 따라 최종 병기가 결정됩니다.

대장암의 최종 병기에 따라 보조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보조적 치료에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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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진료받으려면

대항길외과는 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층,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에 있습니다. 길태환 병원장은 대장항문 세부전문의이자 대장항문학회 내시경 세부전문의이며, 20여 년의 복강경 대장암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복강경 센터를 운영합니다.

구분내용
위치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F
지하철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
버스8, 11, 15, 16, 61, 70, 86, 87, 96, 96-1, 103, 113, 126, 134, 161
전화051-710-7588

자주 묻는 질문

빈혈이 있는데 대장암과 관계가 있나요?
우측 대장암은 장내강이 넓어 폐색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대신, 종양 출혈이 오래 지속되어 빈혈로 먼저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이 가늘어졌습니다.
좌측 대장은 장내강이 좁아 종양이 생기면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와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CEA 수치가 높다고 나왔는데 암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CEA는 간질환, 알코올성 췌장염, 흡연으로도 올라갑니다. 병기 판단·치료 효과·재발 확인의 보조 수단입니다.
로봇 수술이 더 좋은가요?
본원의 판단으로는 현재 비용만 많이 들 뿐 복강경에 비해 이득은 없는 편입니다. 대장암 수술은 대부분 복강경으로 시행됩니다.
수술만 받으면 끝인가요?
적출한 조직과 림프절의 병리조직검사로 최종 병기가 결정되고, 병기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리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고, 진행되면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측은 빈혈, 좌측은 변이 가늘어짐과 폐색, 직장은 혈변과 잔변감입니다.

진단의 중심은 대장내시경입니다. 조직검사로 확진한 뒤 CT·MRI·PET-CT로 병기를 정하고, CEA와 RAS 유전자 검사가 보조로 쓰입니다.

수술은 대부분 복강경으로 하며, 최종 병기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더합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역 3번 출구, 051-710-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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