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증상·검진·자가검진 — 부산 유방 검진 | 대항길외과

유방암 — 증상·검진·자가검진 | 대항길외과

유방암은 초기에 대체로 증상이 없고, 만져질 정도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여성의 호발 연령은 40~50대이며, 서양과 달리 폐경 전 여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대항길외과는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로 검진합니다.

몇 살부터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한국유방암학회 권고안은 30세 이후 매월 자가검진, 35세 이후 2년 간격 임상검진, 40세 이후 1~2년 간격의 임상진찰과 유방촬영입니다. 고위험군은 시기를 달리해야 하므로 의사와 상담해 정합니다.

01

유방암이란

세포의 분열이 과도하게 빨라져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을 종양이라 하며,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뉩니다. 양성종양은 대부분 정상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덩어리를 만들기는 하지만 대부분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악성종양은 흔히 암으로 불리며 주위 조직으로 파고드는 성질을 가집니다. 양성종양과 달리 혈액이나 림프의 흐름을 따라 원래 발생한 장기 밖으로 옮겨갈 수 있으며 이것을 전이라고 합니다. 전이는 악성종양의 가장 큰 특징이며 대부분의 암환자 사망원인이 됩니다.

유방의 구조 — 유관(젖줄)과 유소엽(젖샘)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유관(젖줄)과 유소엽(젖샘)의 상피 세포에서 생깁니다.

유관암이 80%

유관암(ductal carcinoma)은 유방암의 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암입니다.

구분특징
관상피내암
(intraductal carcinoma)
암세포가 유관의 안쪽에만 위치하고 있어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음. 그러나 방치하면 침윤성 암으로 진행할 수 있음
침윤성 유관암
(invasive ductal carcinoma)
암세포가 유관을 뚫고 주변 지방 조직으로 침윤
관상피내암과 침윤성 유관암의 차이 — 암세포가 유관을 뚫는 과정
02

국내 발병 추이

1996년 이후부터 조사한 국내 통계에 따르면 침윤성 유방암과 상피내암을 포함한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성 유방암 연도별 발생 추이 그래프
국내 여성 유방암의 연도별 발생 추이.

왜 늘어나는가

원인을 확실히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다음 요인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 고지방·고칼로리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
  •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 기피
  •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간이 증가

한국 여성의 특징

한국 여성 유방암 환자의 호발 연령은 40~50대이며, 폐경 후 여성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서양과 비교했을 때 폐경 전 여성 유방암의 상대적 비율은 월등히 높은 편입니다.

연도별 연령대별 유방암 환자 수 추이
폐경 전후 유방암 발생 비율 변화

서양의 검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폐경 전 환자 비율이 높다는 것은 더 젊은 나이부터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03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초기 단계에서는 대체로 증상이 없습니다. 발생 위치나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만져지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것보다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멍울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단단한 혹처럼 만져지는 것입니다. 유방은 부위에 따라 정상적으로도 단단하게 만져질 수 있어, 주변부보다 더 단단하거나, 부드럽던 부위에서 단단한 부위가 생길 경우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두분비

호르몬 이상이나 약물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유관에서 시작한 암인 경우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유두분비의 5~10%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는 양성종양이나 유관확장증 같은 질환입니다.

암을 의심하게 하는 분비물
양쪽보다는 한쪽에서 나오는 경우
여러 유관보다는 특정 한 개 유관에서 나오는 경우
갈색 혹은 혈성인 경우

피부변화

유방 피부가 당겨지는 부위가 있거나, 유두 및 피부 습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주변조직을 파고들며 자라는 특징 때문에 피부를 지지하는 쿠퍼인대를 침범하여 피부를 당겨 보조개처럼 들어가게 만듭니다.

유두와 유륜에서 피부 습진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 가렵거나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진행하면 림프통로가 차단되어 유방 피부가 두꺼워지며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피부가 귤껍질처럼 변하게 됩니다.

겨드랑이 덩어리

유방 종양이 잘 만져지지 않아도 겨드랑이(액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림프절 전이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유방의 원발 병변에 대한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며, 림프선염이나 결핵에 의한 것일 수도 있어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사진 자리 환자 동의가 확인된 사진 또는 도해를 넣을 자리입니다.

04

검진 권고안

유방암 선별검사는 조기진단과 사망률 감소를 목적으로 임상의의 진찰과 유방촬영술로 구성됩니다. 선별검사를 통해 유방암 사망률이 15~30% 정도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연령한국유방암학회 조기검진 권고안
30세 이후매월 유방 자가검진
35세 이후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후1~2년 간격의 임상진찰과 유방촬영
고위험군의사와 상담

치밀유방이라면 초음파를 함께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은 유방촬영술 상 치밀유방의 소견이 많아 숨겨진 병변을 발견해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유방초음파를 함께 시행하여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유방암 조기 발견 비율의 변화
검진 확대와 함께 조기 발견 비율이 달라져 왔습니다.

40대 이후 여성은 매년 의사에 의한 진찰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05

고위험군

다음에 해당하면 검진 및 진찰 시기를 달리해야 하며,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머니나 자매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 유방암에 관련된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BRCA1, BRCA2 등)
  • 유방암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
  • 이전 유방조직검사에서 비정형세포가 발견되었던 여성
  • 조기에 초경을 시작했거나 폐경기가 늦어져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는 여성
  • 30세 이후에 첫아기를 출산했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 폐경 후 비만 여성
  • 술과 동물성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여성
  • 경구 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여성
  •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복합 호르몬대체요법을 시행 중이거나 장기간 복용한 여성
  • 자궁내막암, 난소암, 대장암의 병력이 있는 여성
06

유방 자가검진

유방암 환자의 상당수가 자가진단을 통해 발견된 만져지는 병변으로 내원합니다. 평소 자가진단을 습관화하면 유방암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유방 자가검진 방법 — 단계별 순서
유방 자가검진 순서.

언제 하나

매달 생리가 끝나고 3~5일 후가 적당합니다. 이때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 여성이나 난소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경우 매달 일정한 날을 정하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자가검진 촉진 방법 도해
07

부산에서 검진받으려면

대항길외과는 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층,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에 있습니다. 유방촬영술 장비, 유방 초음파, 진공흡입보조생검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방 검사 장비
구분내용
위치부산시 중구 구덕로 90 남포메디컬센터 8F
지하철1호선 자갈치역 3번 출구
버스8, 11, 15, 16, 61, 70, 86, 87, 96, 96-1, 103, 113, 126, 134, 161
전화051-710-7588

자주 묻는 질문

멍울이 만져지면 늦은 건가요?
초기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고, 만져지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것보다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을 때 하는 검진이 중요합니다.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암인가요?
비정상적인 유두분비의 5~10%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한쪽에서, 특정 한 개 유관에서, 갈색 혹은 혈성으로 나온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밀유방이라는데 어떻게 하나요?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숨겨진 병변을 놓칠 수 있어 유방초음파를 함께 시행해 단점을 보완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여성에게 흔한 소견입니다.
자가검진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생리가 끝나고 3~5일 후가 유방이 가장 부드러워 적당합니다. 폐경 후에는 매달 일정한 날을 정해서 합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언제부터 검진하나요?
어머니나 자매의 유방암 가족력은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검진 및 진찰 시기를 달리해야 하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합니다.

정리

유방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고, 만져질 정도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유관암이 80%를 차지하며, 관상피내암을 방치하면 침윤성으로 진행합니다.

한국은 서양과 달리 폐경 전 환자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30세 자가검진, 35세 임상검진, 40세 유방촬영이 학회 권고안이고, 치밀유방이면 초음파를 더합니다.

선별검사로 사망률이 15~30%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역 3번 출구, 051-710-7588.

함께 보면 좋은 글